친구들 건강들 하지요? 가끔, 56 홈에 들어와 즐기면서 느낀점 하나는 조회수만 늘고 있더군..
댓글을 달아주면.. 더 건강 해 지고 더 즐거워 지며 더 행복 해 질것 ....... 같은데 댓글 많이 달아 줍시다. 글 쓰는친구들 파이팅.
56회 장용이
창린아! 백번 맞는 야그지. 어찌보면 인터넷의 예의라고나 할까. 아쉬움을 느끼며...
2012.01.08
56회 조남춘
창린아! 요세 자주 글을 보게되 많이 반갑구나. 계수씨도 안녕하시지? 지난번 내가 보낸메일 게시판에 올릴 형편 안되면 용이나, 영호에게 부탁해서 올리면 어떨까? 많은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2012.01.08
56회 허창린
냄춘씨, 안뇽? 보낸메일 잘 받아보고, 받은메일에 답장 했는데..못 받은건가? 계획이 3개년이든 5개년이든 다 좋으니, 앞장 서 보시게나..뒤에서 팍팍 밀테니. 용2형, 안뇽? 많이 바쁘지? 건강 조삼하세요. 섹소폰 많이 늘었더군..언제 테너로 데니보이 부를껴? 요즘 테너 섹소폰 주자 이 재훈<시카고<와 자주 멜 주고 받는다오. 댓글이 참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준다니..참 좋타 쪼와.. 인현아 잘 있지? 용이형, 영호형, 무시기소리인지? 냄춘이한테 물어나 봐 주시게..
2012.01.08
56회 황영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야 글 올리는 사람들도 신바람이 나지요 무슨 반응이 없으면 허공에 사라져 버린 메아리 일뿐... 그저 읽고 무심히 나가버리면 동족(?)이라는 느낌이 덜 들지요 대부분 사람들은 ''''로그인''''하기 싫어서 그냥 읽고 가지요 연말에 우리 홈페이지를 잘 장식해 준 분들과 , 댓글 잘 많이 잘 올린 분들 賞 주는데 없나요 요즘 ''善플운동''도 벌이고 있다는데 말입니다 제가 조금 한가하면 매월 본문과 댓글을 정리해서 월별 통계를 내고 싶지만, 아직은 좀 바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