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1년의 마지막산,
행남이의 화곡동 이사함으로 로생기는 아쉬움과함께
매섭게 추운 날씨임에도전날의 내린 눈을 밟으며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산행을 하기로하고
양포, 행남이,영주니,세허니,나,그리고 미모의 여인 한명과 함께 도봉산을 오르다.
<사진>
|
 |
|
|
| 56회 조남춘 |
뭐 이래 !
오늘 아침 9시에 10분만에
심산한테 배워서 사진 내리닫이를 올렸더니
이꼴로 나왔네. 아마 좌우와 우아래를 잘 살펴야 될걸.
다음은 잘해볼께 |
2012.01.02 |
 |
| 56회 황영호 |
남춘아, 괴로워 마라
내가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 |
2012.01.02 |
|
| 56회 허창린 |
냄+쎄+행+포+쭈+아릿녀 그리고 영호형
용년에 복 듬뿍들 받았는가용?
산에 오르는 친구들이 무척이나 부럽거든.
아무튼 건강들 하세요.
|
2012.01.02 |
|
| 56회 조남춘 |
영호야!
새해엔 건강하구 복된날만 있기를 바란다.
헌데 기왕이면
우리끼리에도 올린 사진이 개판이니 수정부탁한다. |
2012.01.03 |
|
| 56회 황영호 |
남춘이, 창린이 새해 복 받으시게나
''우리끼리''에도 고쳤네 그려
세월 좋으네... |
2012.01.03 |
|
| 56회 장용이 |
냄춘아! 내가 메일로 세로로 올리는 방법을 보냈으니 천천히 실행보기를... |
2012.01.04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