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회 이재현 |
뭔 말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빠른 쾌유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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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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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류천열 |
우리 63회를 위해서 수고해준 고마운 친구인데 빨리 쾌차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영규야! 빨리 일어나라!"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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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원종근 |
큰 충격과 아픔을 느끼며,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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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정종구 |
9월22일(수) 아침에 쓰러져 수술을 받았는데, 계속 중환자실에 있는 관계로 동기들에게 알리지를 않았었습니다. 진심으로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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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이순실 |
영규야! 하루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기 바란다. _()_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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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안정훈 |
아무쪼록 차도가 있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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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김상호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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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이성주 |
하루 빨리 쾌차하길 빕니다..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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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남상협 |
아무쪼록 차도가 있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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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이용갑 |
빠른 회복을 기대합니다.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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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정근춘 |
빠른 쾌유를 빌며..옛날처럼 활동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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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신형섭 |
훌훌털고 일어나라 영규야!!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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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김제명 |
영규야, 제명은 빠른 쾌유를 믿는다, 친구 ,동문을위한 일을위하여 뛰던 모습이 선하구나 , 어서 일어 나거라 .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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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오임환 |
뒤늦게 소식듣고 가슴 아프구나.
영규의 환하게 웃는 모습 보구싶으니,
빨리 회복하기 기원한다.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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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최원규 |
정말 가슴이 아프다
빨리 쾌유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빈다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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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이성주 |
안정훈아~ 여기 쓸 내용은 아니지만, 볼 것 같아서..
마눌이 장군님사모 핸편번호 알려달래네. 거간 설 게 있는지..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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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회 홍수철 |
다음주 한잔 하자고,
추석 전날 통화를 햇었는데 어째 이런일이?
영규야! 하루 빨리 완쾌 하길빈다.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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