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우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개최

「휘문56회 기독신우회(회장: 한경희)」는 2010.6.21(월) 18:30~20:30간 압구정동 소재 광림교회에서 회원 14명과 부인 9명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예배를 드렸음

o 이날 故 한상범 신우에 대한 묵념에 이어, 한경희 회장이 “치료하시는 하나님”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 교우들이 어렵고 고통을 당하더라도 이를 치료하시고 축복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믿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o 김동우 집사도 기도를 통해 지난 8년간 우리에게 많은 은혜도 주셨으며, 특히 김재홍,
한상범 신우를 먼저 하늘나라로 부르신 뜻은 하나님이 우리보다도 더욱 그들을 사랑하시어서 고통없는 천국으로 빨리 인도하심을 믿고 훗날 천국에서 만날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음.

o 한편 한호원 장로는 김경식 교우를 새로운 신자회원으로 전도하게 된 경위를 설명한 후, 김 신우의 다짐을 듣기도 하였음.

* 참석자(23명) : 김경식, 김동우(송영애), 김문재, 김의식, 송한철(나선희), 신진영(강영림), 이방열, 이원영(강양숙), 이창우(최경숙), 이희원, 한경희(강정애), 한성웅(양산옥), 한호원(조혜진), 황영호(임영선)

                        <8주년 기념예배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