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56회 ‘당구회’ 공식 발족

2013.9.10 12:00 이수역 인근 뽕잎사랑에서

교우 13명이 침석한 가운데,

휘문56회 당구회 발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단을 구성하고,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 등 의견을 수렴한 후,

근처 태양 당구장으로 옮겨, 3臺의 당구대를 활용,

첫 게임을 가지고, 16:00경 해산하였으며

다음 모임은 10.8(二火) '뽕잎사랑'에서 다시 만나

會則 등 구체적인 運營計劃을 확정할 계획임

<발기총회 내용>

o 집행부 구성

  -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이병철, 총무에 박승표 교우 선출

o 운영방안(의견수렴 중)

  - 每月 두 번째 火曜日 3시(二火세)에 ‘定期 月例會’로 모이되,
    四火에도  ‘임시 모임’을 갖는 것이 좋겠다

  - 입회비는 1回에 한하여 2萬원(또는 3萬원, 5萬원)을 받는다

  - 每 게임비는 회원 스스로 부담한다

o 참석 교우(13명)
 

  강항남, 김근배, 김상근, 김원택, 박승표, 박준일, 서갑수, 우정균, 윤기동,
  이규한, 이병철, 이종성, 황영호,

<회원 및 에버리지>

  김효식(400),
  송성호, 윤철민, 이해승(이상 300),
  강항남, 권호준(이상 250), 
  김건일, 박승표, 이규한, 이한규, 이호종, 조남춘(이상 200), 
  김근배, 김상근, 김원택, 남길현, 이병철, 황영호(이상 150),
  박준일, 서갑수(이상 120), 
  김세웅, 우정균, 윤기중, 이종성(이상 100)

* 이날 발기총회 식대는 이병철 회장이 전액 부담하였으며,
   다음 모임은 10.8(二火)이며, 상세한 계획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

徽文 56回 撞球會 회장 이 병 철, 총무 박 승 표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