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회 조남춘 |
사진이 오늘두 마찬가지로 옆으로만가누나.
헌데 수정을 할려구 수정을 눌렀을때는 제대로인데''''''''
여하튼 이젠 도봉산 건아들두 자꾸줄어 셋뿐이구나. |
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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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허창린 |
셋인들 어떻하고 10인들 어떻하리
바람이 들어가면 풍선은 커지고, 바람을빼면 풍선은 작아 진다오.
바람을 다시 일으키세요 남춘씨...2년쯤 후에는 나도 참석 할려오.
사진은 될때까지 물어 물어 또 보내면 되지 .............아이 그렇소? |
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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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황영호 |
남춘아,
사진 한장 올린 다음에 반드시 ''Enter''를 치고
그 다음 사진을 넣어야만
아래로 전개된단다....
명심하길!@#$%$^&*()_+| |
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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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조남춘 |
또 한분의 멘토께선 글올릴때만 "Enter" 를
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다음번 올릴때는 황사부 말을 명심코 실행하겠습니다.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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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서갑수 |
보고싶은 친구들 얼굴은 어디가고 하면 안된다는 국거리 냄비만 보이는구나.3人의
산행이라! 이 얼마나 단촐하며 의미있는 산행이었을까? 헌데 항시 옆에있ㄷㅐㅁ비는
오늘따라 하나도 없네구려. 야릇한 조화로다.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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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조남춘 |
갑수야!
생략하고 넘어가려는데 자존심이 상해 한장 더 추가합니다.
도봉산은 언제나 넘쳐 흐르옵니다.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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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허창린 |
남춘이가 이상해 졌네.
대댓글이 창린이에게만 없네..뭔가 많이 삐쳤나?
내가 삐치게 생겼네..
"어디 어디 거쳐, 어디 어디로 가자"에도 답장을 했건만
여~얼 감감이니... 친구야 삐칠일 있어도 삐치지말고 웃으며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꾸나....소중한 나의 진주야... |
201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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