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회 홍왕선 |
역시 양희은이야.
양희은씨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핑계김에 유럽 배낭 여행을 갔을때 당시 스위스 점장으로 나가있던 상범이네 집에 장기간 머무르며 인연을 쌓든 이야기를 상범으로부터 많이
들어온 터라 친근감이 더 하드군.
장장군, 솜씨 좋아.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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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장용이 |
왕선아! 내가 한참 멀티네트웍에서 일할때 상범이로부터 장장군이는 제목의 메일을 받은 것이 우리 사업자들에게 공개 되어 일명 육사사단(육사출신들의 사업자 모임)으로 불리우는 사업자들이 육사 몇기며 어디 계셨는냐고 정중하게 묻기에 오성장군임을 말한 것이 기억에 남는구나. 그 놈 참 멋진 놈이야.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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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장용이 |
홍원사! 반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네 형이 나를 장군이라 칭하고 자네를 원사로 칭한 것에 많이 섭섭하지. 내가 보기에 네가 홍장군 같던데...아무튼 내가 인사권자가 않임으로 할 말이 없다. 아참! 강석우의 앨토색소폰연주(Danny Boy) 올릴께...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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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황영호 |
며칠전 홍 아우에게 ''元士''라고 불러주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지가 평생 洪 兵長인데, 元士 칭호를 부치니 그럴수 밖에 없지
그날 좋아서 죽더군, 洪 元士가.. |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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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조남춘 |
영호형 ! 잘지내시나요?
나두 잘있고 친구 왕선이도 잘 지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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