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회 홍왕선 |
아! 세상 참 무섭워 살기 싫다.
잘못을 저지르는 아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타일럿더니, 그것도 좋은말로 이눔이....
이런 만행을 저지르네요.
형이 키를 모두 낮추어 놓는것도 모자라 맨밑에 사진에는 아예 형의 목을 잘라
남의 몸에 붙여놓는 만행을...잠시 여러분의 눈을 어지럽힌 죄,
동생의 만행을 형이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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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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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황영호 |
원택아, 어디서 사진 잘 구했구나
맨 아래 사진은 설명을 붙여놔야 알겠네
하하하...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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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서갑수 |
원택이가 요즘 학원을 다니 더니만 웬 요상한걸 배워가지구 그 곳에 있었던 주인공 모냥 접목을 시키다니 그것도 해필이면 왕선이 옆에다! 남이 보면 님도 보고 뽕 또한 따는줄 오해하겠다.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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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황영호 |
우리 동창들중에서 軍에 갔다면 크게 성공했을 것 같은 인물로는
우정균, 장용이, 홍왕선 교우가 떠오릅니다
禹장군과 張장군은 분명 2星 장군은 되었을테고(3星부터는 정치력이 작용하므로)
홍왕선이의 경우에는 적어도 元士는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해 봅니다
우리 땐 上士보다 높은 元士라는 계급은 상상할 수가 없었지요
禹,張,洪 파이팅!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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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홍왕선 |
이 사진이 처음 올라 왔을때는 올린이가 황영호 였는데 김원택으로 바뀐 이유가?
황아우가 이젠 친구 아이디까지 도용해서 형을 음해해....
뭐, 원사? 이눔아 언제는 형은 참모총장감이고 애교 떨때는 언제고, 형이 돈떨어지고 힘뗠어지니 원사? 쓰~* ~눔.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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