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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서파 관광후 송강하로 이동
 호텔앞 거리 소도시로 6시면 대부분 상점이 폐문함.  다음날 늦으면 서너시간씩 기다린다며 새벽 6시에북파로 출발. 덕분에 비로 인해 천지감상은 불발, 하산하니 날씨가 갬. 가는중 도시락을 현지식당에서 주문 .jpg) 관광객들을 위한 노천식당들  백두산 북파입구 전경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림.  입구앞 연못에 황금잉어(?) .jpg) 중국인들은 장백산이라 함. .jpg) 서파와 달리 군인들이 종종 목격. .jpg) 천지밑 휴계소 이곳에서 5분이면 천지에 도착. .jpg) 북파쪽 천지 비와 안개로 인해 감상불가. 그래도 전날 서파쪽에서 김상하여 50%에 성공이라며 가이드가 행운(?)이라함. 10번중2번만 감상한다함. .jpg) 안개비로 인해 봉우리만 감상.  .jpg) 정한수를 떠놓고 소원을 빌었슴 약속대로 순실아 너의 집사람 건강을 회복해 달라고 천지 불용님께 빌었다  장백폭포(長白瀑布) :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고도 불립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pg) 온천지대 : 화산의 뜨거운 열이 지하수를 데워서 지표면으로 자연온천수가 흘러나와 곳곳이 김이 몽골몽골 피어 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온천수에 삶아진 계란은 색다른 별미입니다 계란을 샀는데 80도 온천물에는 반숙이되어 까기가 힘들어 반은 버림 ,수저가 있으면 먹기가 편했었는데...  온천수로 수증기가 노면으로 분출, 이곳온천은 유황이 많이 포함되었슴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이 유황,천지 정상에도 유황으로 일부 봉우리 전체가 노란색임.  장백폭포에 내린 아래사진 물이 흘러 두만강과 압록강으로 흘른다함  장백폭포 전경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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