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음악
많이 알고있는 영화 "미션(The Mission, 1986)"에 나온 OST로
엔리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가브리엘의 오보에"곡입니다
후에 팝페라 가수인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이곡을 듣고
자기의 노래로 만들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고 한다.
쉽게 허락하지 않는 엔리오 모리코네를 설득해서
곡을 따내는데 성공하였고 여기에다
작사가인 키아라 페르라우가 가사를 붙였다.
OST : Original Sound Track 의 약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삽입된 삽입곡들을 말합니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이 보입니다.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곳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환상 속에서 난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Li anche la notte meno oscura.
각자 어둠이 너무 어둡지 않기를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환상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 sulle citt, come amico.
마치 친구처럼 도시 안으로 불어오는 산들바람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