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일 저희 어머님 상사시에 많은 교우님들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문상해 주셔서 장례를 무사히 치룰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 교우님들의 따뜻한 후의에 감사 드리며 그 은혜 깊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교우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많은 힘이 되고 있사오며 지금은 황망중이오라 우선 이 공간을 통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2010년 9월 5일

고 애자  이 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