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인 근황
2월 25일 미금역애 위치한 소담에서 14명이 참석을 하여 오랜만에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56동문 임종승이 반가운 모습으로 참석을 하여 재미있는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홍석린 회장님의 연임이었고 그리고 3월중 휘문 총산악회의 시산제 또한 56회
시산제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4월 22일 4째 목요일로 정하였습니다.

식사후 몇몇 친구들은 서울대 분당병원의 장례식장을 찾아가 김성원모친의 조문객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슴니다.

이상

회장 홍석린
총무 신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