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찌는듯한 더위는 물러가고
아침,저녁은 찬바람부는 가을로 성큼
다가오고 긴추석명절 연휴도 지나갔습니다

8월 무더운 여름을 넘기고,
9월에는 56기우들의 잔치인 바둑대회를
56교우사랑방에서 9월23일 개최하였습니다

이제는 겨울을 기다리면서
조석으로 심한 기온차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람니다

9월 협찬하여 주신 홍석린교우 감사합니다
금5만원 협찬하여주셨습니다

56교우회  사 랑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