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土曜山行-第 151次-실시 결과>

2017년 첫 토요산행은

교우 14名, 부인 9명 등 23명이 참가하여

서울의 명물 방이동 소재 ‘올림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조기웅 56회 회장이 지회 순회차원에서

참여하였으며, 오랜만에 이창원 교우가 참여하였습니다

曺회장은 산행 후 방이동 치킨뱅이에서 뒷풀이 행사 비용 일체를

부담해 주셨으며

이창원 교우는 10萬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또한 김세웅 교우 부인 신인자氏는 참석한 부인 9名 전원에게

'디지탈 손난로'를 각각 선물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석자 23名-婦人 9名 포함>

김근배(김순자), 김상근(정후진), 김세웅(신인자), 송한철, 신진영(강영임),

이병철, 이희원(임경옥), 이창원, 장용이, 조기웅, 조남춘(김옥순),

최우현(남기란), 한경희(강정애), 황영호(임영선),

<토요산행 결산 잔액 : 876,000원(회비 13萬원, 찬조금 10萬원 포함)>

56토요산행 隊長 조 남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