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44次 土曜山行 결과>

제 144차 토요산행은

歷史의 都市 群山으로

당일치기 버스 여행을 실시하였음

이야기가 있는 도시 群山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歷史의 숨결을 더듬어 보았다

총 2.5KM의 ‘경암동 철길마을’은 2008年에 멈추었지만

고즈넉한 마을의 日常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테마공원을 보고

군산의 대표 맛집 ‘한주옥’(꽃게정식)에서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장소인 초원사진관,

일본의 가정집 히로쓰 가옥을 거쳐

일본의 전통사찰 동국사를 들러보고

차 한잔을 나누고 숨을 고른 후, 서울로 향하였다

<참석자 11名-婦人 5名 포함>

김근배(김순자), 김세웅(신인자), 박광성, 이희원(임경옥),

              조남춘(김옥순), 황영호(임영선)

<토요산행 基金殘額 : 993,500원(변동없음)>

徽文高 第56回 ‘土曜山行’ 隊長 : 徐 甲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