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40次 土曜山行 결과>

零下 7度

立春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위가 지속되었으나

山行 中에는 전혀 추위를 느낄 수가 없었다

맑은 하늘 속에서 우리 校友 10名과 婦人 6名 등 16名은 定時에 모여

삼림욕장 코스를 돌며

밤골산막 양지녁에서 각자 마련해 온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오는 2.21 ‘56山友會’ 始山祭 참석 등

향후 ‘土曜山行’의 發展方案에 대해 협의한 후

下山하여 할매집에서 오찬을 나누고 15:00경 해산

오늘은

설 준비를 위해 몇몇 校友와 婦人들이 不參하였으며

김근배 교우가 10萬원을 贊助하였고

강정애氏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맛있는 음식과

진기한 술 등을 가져와 푸짐한 설 느낌을 받았다

<참석자 16名-婦人 6名 포함>

김근배, 김상근(정후진), 박광성, 송한철, 이희원(임경옥), 장용이

조남춘(김옥순), 최우현(남기란), 한경희(강정애), 황영호(임영선)

<토요산행 基金殘額 : 891,500원(오늘 +66,000원)>

* 수입 200,000원(會費 100,000원, 찬조 100,000원)

* 지출 134,000원(입장료 6,000원, 식사 128,000원)

徽文高 第56回 ‘土曜山行’ 隊長 : 徐 甲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