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현 생활이 궁금하여 회원보기를 들어 가 보고는 하는데 항상 내용이 변함이 없군요. 아주 오래전에 기록이 있구요. 전화번호도 그렇구요. 회원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관심을 같고 들어가 보고는 합니다. 물론 회원 주소록을 해마다 보내주고있고 수시로 공지사항에 올리고는 있지만...
56회 조기웅
윤신중 교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56회 회원들에 對한 관심, 관련한 質疑에 對해 고마움 表합니다. ''회원보기''에 대해 지속적 update를 요망하셨는데, 현실적 측면에서 ''follow-up''하기가 쉽지도 만만치 않기도 하려니와, 실질적 측면에서는 ''주소 변경''은 ''공지 사항''을 통해서, ''일반 동정''은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서 시기에 맞춰 update하고 있으니 그것을 참조하시도록 간곡히 요망드립니다. 그 이외에 특별한 사유로 56회 특정교우의 근황 또는 연락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집행부로 직접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일부 교우들의 경우 현황파악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최선을 다하여 기대에 副應하도록 하겟습니다. 配慮, 協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