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교우 여러분!
힘찬 청마의 해 2014년이
어느덪 9개월이 지나 가을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왜! 세월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느낌니다
가는세월 바라만 보지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세상에 나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사람들.....
56교우들과 차한잔의 정을 나누고
건강하게 언제나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

9월 찬조해 주신 남길현 교우,
커피를 사오신 김인현 교우
감사합니다

56사랑방    윤   기  중  배상

첨언:전월까지 우리끼리에 올렸으나 보시는 교우님들이 적어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