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단기 4347년도) 갑오년 시산제가 2월16일(음 1/17)
불암산 학도암에서 교우 38명이 참석하여
그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신 서종석회장의 뒤를 이어
최상헌교우가 새로운 회장직을 맡으심으로 제주가 되어
황경연교우의 진행으로 산악인의 선서(장명인교우)를 시작으로 제례의식을 잘 치루었읍니다.
특히 휘산회(회장 안영원)에서 황광원,김정규(79)가 축하하려 참석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많이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최상헌 회장의 인사

서종석 회장이 회장직을 마치고 인사

신,구회장의 인사

선서하는 장명인교우


 단체 사진

이정길 총대장

진행을 맡은 황경연교우

휘산회 집행부에서 축차차 참석한 황광원과 김정규 후배와 함께

황광원과 김정규 (79회)후배들 고마웠어요.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 하신 56부인회 회원님 좌로부터 신인자(김세웅),정현자(양승표),나선덕(강영준)

동부지회 회원 좌로부터 최한철,임영선회장,서종석,유재홍,이정길,김만동,장명인


남부지회 좌로부터 강영준,강항남,박병진,이병철,최상헌,정삼능,김세웅

이병철,우정균,서종석

작은거인들 강영준,임영선,황선주* 공통점이 많음 특히 두주불사형


불암산 둘레길을 걸으며

둘레길을 걸으며

제물운반팀이 도착하여 준비를 하는 모습

양승표부부(정현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읍니다.

장난기있는 모습 김인현과 황선주

멋쟁이 윤철민


둘레길 산행중 우연히 만난 55회 선배들 모습







축문을 낭독하는 이병철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