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e-메일’住所 再확인 부탁합니다>

지난 11.29 ‘50주년 기념 校友手帖’을 引受하고, 점검하다가

各 支會 또는 校友個人으로부터 수집한 個人情報중에서 e-mail주소를 再확인

코져 ‘校友會報 第61號(12.1字)’를 e-mail주소 소지자 167名 全員에게 발송

한 바, 28名 교우의 ‘메일’이 반송되었습니다

(메일주소를 오랫동안 使用하지 않거나, 틀린 경우)

各 支會 總務님들께서는 소속 회원들의 메일주소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셔서

차후 ‘正誤表’ 作成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返送교우 명단, 28명>

    김규식,김동일,김문재,김영규,김지홍,김찬수,김창덕,김태신,김휘기,노준부,

    민종남,박명익,박병구,박충하,부정희,서갑진,신동일,신인식,안문영,안성일,

    어준용,이원영,이정렬,임영선,조창휘,최부규,허창린,홍범석

* 한편 최선을 다하려고 했으나, 개인정보 내용이나 디자인 등에서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합니다 

이번 수첩은 12.12(木) 송년회 자리에서 각 지회 총무들을 통해 배포하며,
지회에 가입하지 않은 교우들은 주소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56 執行部 一同(수첩팀장 김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