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회 황영호 |
조덕규 교우께서는 50주년 사업에도 10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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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홍왕선 |
B. S회원들의 아픈마음을 헤아려주고 감싸주는 " 조덕규"교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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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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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이윤정 |
세상일에는 뭐 할 이야기도 없고 덥고 축축한 가운데 고장난 부속품들을 하나하나 손보고 이ㅆ는데, 한줄기 청풍이 불었네! 아~니 이런 ㅇㅢ리 있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늙은이가 아직 있다니.....!!!
다음 B.S.만나는 날 곱게 차려 입고 ,아름다운 늙은이를 만나서 금지된 한잔 기울여야겠네!
원조 B.S. 이 상 훈 P.S. 왕선아! 늘 화이팅이다....!!!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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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서갑수 |
상훈아 보고싶구나.다음에 혼자오지 말고 이윤정언니와 같이 나와라.얼굴 한번 뵙으면 한다.
세월은 자꾸 흘러가니 정신 맑을때 자주 만나서 서로 얼굴 많이 익혀놔야 고향가서도 잘 찿지 아니 그러하냐.요사히 한국사람이 많아서 불 가마솟 더 뜨겁게 한다고 수리중 길게 줄서있다니 이러다가 얼굴 잊어 버리면 그렇지 않아도 뜨거워 고통인데 외롭기까지 하면 어떻게 하란말이냐.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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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주태영 |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의 어느 여름 오후 한통의 반가운 목소리가 나를 한없이 상쾌하게
만들었고 그 기뿐 소식을 B.S. 회장과 총무에게 전하였습니다. 덕규의 고마운 마음을 조용히
간직하는것이 도리인것 같아 여지껐 잠자코 있었는데 늙어지면 말이 많아지는 모양입니다.
하는수없이 이달이 가기전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대의 고운 마음이 더위를 멀리 보내주었다고 말이다. 덕규야 사랑한다. 우리56회 모두도 사랑합니다.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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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서갑수 |
조덕규교우의 아름다운 성금에 대하여 모든 56회 교우들이 그 고마운 마음을 진정으로 고마워하고 감사한다며 조용히 바람이 일고있읍니다.우리 다음 BS모임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뜨거운 그대의 가슴에 내손을 언저 보고싶읍니다. 고맙습니다. |
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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