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漢山 親舊들의 忙中閑

'그린아'가 '부산복집'에서 냄비 누룽지 긁어 먹는 그림이 'TIME'紙 표지에 올랐다!?

깨동이는 아직도 열심히 愛煙家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갑쑥이도 근래에 부쩍 담배공사 賣出신장을 위해 喫煙을 고집하는 愛國者다!?

털미니는 요즈음 役馬乷이 끼어 東分西走 즐거운 黃昏이란다.

갑자기 털미니의 표정이 '쿨트 율겐스'가 된 까닭을 알 수가 없다. 왤까?

北漢山 頂上(?)에서 내려와 중구 초동 '釜山복집'에서 잘 묵었으니깬 커피도 찍그려야제!

송년회다, 56산우회, 토요산행이다..., 갑쑥이오빠는 바쁘고 분주하다.

스마트폰 사진 찍세, 깨동이는 蟄居修養 중이다.

화장실 다녀오다가 3D 영상으로 한 컷트 '찰칵'이다. 이건... '지친 강남스타일!!!'

청계천 상가의 'X-MAS TREE' 앞에서 그것도 상가 주인 시켜서
한방 박았다. 기런데... 갑쑤는 왜? '국기에 대한 경례'?!


?!? 이게 어케 된기가?! 황호영이가 들락기리더니...
갑숙이를 '뻥' 튀겨 났구나 야! 난 괜찮은데... 털미니가 안됐구만! ㅊㅊㅊ 

오늘의 그린아는 매우 밝은 표정이다. 뭐...,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는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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