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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6회 우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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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변의 길손(트럼펫)1.WMA

북극성회(회장:최부규) 제 178차 모임이 수락산역 인근 낙지왕국에서
회원 11명과 부인 8명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보냈음

내년 1월로 임기가 종료되는 第 18代 최부규(회장)-양승표(총무) 組는
第 19代 유건태(회장)-황경연(총무)組로 바뀌게 되었음
崔-梁組 1년간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2013년'을 담당하는
兪-黃組(제19대) 고생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북극성회 창립일 : 1993.5.22

56회 홍왕선	캅수 대갈님 크다.! 역시 크다 ! 엄청크다 ! 그속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하다. 아는사람?	2012.11.11

56회 허창린	왕선이 헝..잘 지내고있지? 갑수엉아의 머리가 크다고 생각 하는거여? 이유가 있지. 원래 작고 아담(?)했었는데, 친구들 모두를 머리속에 항상 넣고 다니다보니 capa. 부족으로 할 수 없이 커 진거 아녀?	2012.11.12

56회 홍왕선	누구세요? 창린성님? 가물가물허네..... 성님! 용안좀 뵙시다. 창린아, 좀나와라. 벌침? 자주 맞는다며. 환한 얼굴좀 보자.	2012.11.13

56회 장용이	최부규회장,양승표총무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북극성회를 잘 이끄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