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완주를 축하 하기 위하여 동반 산행을한 휘산회 회원들의 모습 신흥우 전임회장과 동기인 박성환(59회) 가운데 76세의 김원기님 동반산행을 한 59회 김형원,방갑철 59회 신흥우 전임회장 중학생부터 76세인 노인까지 함께한 백두대간완주 동기들의 기념사진
2010.5.8일부터 2012.8.25일까지 2년3개월에 걸친 56회차의 험난한 산행을 대단한 용기와 인내로 도전한 보람으로 드디어 영광의 졸업장을 받는 자리에 참석하여 감동스런 장면을 보았습니다. 76세의 노익장을 과시한 분 그리고 중학생 아들을둔 중년의 가장과 아들등 믿기지 않는 영광의 모습들이었습니다. 충동적인 생각으로 백두대간의 꿈을 펼쳐보았지만 결단키 어려운 일임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봄니다.
56회 황영호
아~ 장통! 그대의 한계는 도무지 어디까지 인가? 뜨거운 박수를 보내네...
2012.08.26
56회 허창린
장 용둘, 당신은 어느 시대에 사는 사람인가? 잠깐 눈 감으면 동번 눈 뜨면 서쩍 다음은 또 무엇을 보여 줄 껀가? 부러우이.... PEARL OF SEA 자네는 진주야. ㅋㅋ
2012.08.26
56회 이상균
용이! 대단혀,..도전에 대한 어휘를 쓴다면 누가 감히 자네한테 도전장을 내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도전하는 정심이야 내가 배워야할 아이콘이 아닌가 생각되네. 언제 또 백두대간 진부령에,.. 가장 바쁘게 즐겁게,.. 인생을 멋지게사는 같아 보기좋아!
2012.08.26
56회 장용이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자는 좌우명에 입각하여 살려고 하는 평범한 사람이외다. 용기,도전,인내 이런 것 들이지요. 자! 우리 함께 합시다.
2012.08.26
59회 신흥우
후배들은 내달을 줄만 아는데 장선배님은 내달으며 기록까지 해 주시니 감사하고 부러울 뿐입니다. 바쁜중에도 무박졸업산행에 함께 해 주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08.27
56회 서갑수
용이야! 정말 보기좋다. 우리 나이에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과 같이 백두대간 등정 및 종주을 함께한 도전팀에 참석한 너의 성의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우리 모두에게 이런 저런 도전으로 꿈과 희망을 전도하는 장용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