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회 우정균 |
모처럼 옛날 불고기로 메뉴를 선택하여 엣맛을 느꼈습니다
화곡동으로 이사한 강항남교우를 초빙하고,사랑방에 있던 박병진,이창우,남궁훈교우가 합석을 하였는데 등산을 다녀온 이철수.권세현이 사랑방 방문을 해 다함께 토요일
저녁을 맛있게 먹고,바둑과 훌라로 하루를 즐겼습니다. |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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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황영호 |
서부모임 사진 오랜만에 올라왔군요
역시 우장군의 맹활약이 돋보입니다
강항남 동지가 서부지역으로 이사 가더니 얼굴을 보였군요
서부 싸나이들 파이팅!!!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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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장용이 |
우공의 신속한 서부모임 소식을 전하여 주어 고맘습니다.
김경식회장을 비롯하여 고유석,이영선,윤기중,우정균,황선주,장용이등 6명과
초청한 친구 6명이 불고기 정식으로 식사를 하며 금년도에도 회장직을 수행키로 한
김경식회장의 멋진 인사말로 마무리하고 사랑방에서 환담을 나누다 귀가함.
김경긱회장:잘난친구 못난친구,있는친구 없는친구 구별치 말고 만나면 즐겁도록 노력하고 술도 적당히 마시도록 권하며 부족한 회비지만 알뜰하게 운영하겠다고 하였슴.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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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최한철 |
서부지회의 다정다감이 피부에 와 닿는듯 하네구려.
역시 친구가좋아 한잔 술에 늦은 밤의 정취가 멋지네.
우리 동부지회에서도 한수 배우겠네구려. 경식회장,우공 수고하였소.
항남이는 서부로 모임이동했나. 아무튼 흐뭇하네. 서부화이팅! 멀리 동부에서-.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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