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사사회 송년모임을 '남포면옥'에서 권호준,김상근,남길현,이규한,윤홍섭,박광춘,신희태,정연황,우정균9명과 초대손님으로는 김인현,윤철민과 8일 이태리에서 귀국한 유석열이 참석하여 즐거운 자리가 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지난 얘기를 나누면서 2011년을 마무리 하는 자리가 되였습니다.
56회 황영호
유석렬이의 귀국을 축하한다 56송년회가 예년보다 빨라 참석을 못했구나 그런데 남포면옥에서 얼마나 단골이었으면 ''소주회사'' 스펀서로 플라카드를 달아주었나?
2011.12.12
56회 우정균
황고문님! 항상 감사드림니다.사진과 글을 정리정돈 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2011년을 보내면서,황고문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길 바람니다. 아울러 우리 56교우들도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생을 살아가도록 기원합니다. 사사회는 어딜가도 남포면옥에 버금가는 써비스를 받습니다!
2011.12.12
56회 장용이
처음처럼의 기발한 영업전략이 돋보임니다. 나도 몇일전 참이슬을 마시고 있는데 처음처럼 영업팀이 로버컴복장으로 나타나 주사위를 던져 경품을 뽑으라고 하더니 즉석에서 롯데리아 상품권에 해당하는 경품을 휴대폰에 넣어 줍디다. 그래도 참이슬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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