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3회 박윤창  오늘 우리 존경하는 유병천 총무의 소개로 본 동문 cafe를 찾아 신고합니다.
작년 송년회시 보고한바 10여년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귀국하자마자 경제한파가 불어 어찌할바 모르는데
그래도 우리 늙은이들 모임이 왕성하고 또 강북친구들은 그들끼리 모여서 소주를 마시면서 소신의 건강한대화를 보면서 나도 끼고 싶었다.
   9988234 란 우스게가 있드시 100수는 못하더래도 하나님의 부르심까지 자식들에게 눈치ㅡ신세지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김추기경처럼 사랑을 남기고 하늘나라에 가면 되지요,
    강북에 악동들이 있으니 강남에도 악동을 모아(편짜는것은 아니다)자주 만나서 회포를 풀고 서로
건강하게 사는  know-how 를 교환하면서 지금이후를 펀안,평강,간강하게 살아 보자는 의견---
 유병천총무,나(송파구)를 포함 , 한번 찾아 월 1회, 분기 1회라고 만나 봅시다.
    오늘은 초면에 이만 줄압니다. 죄송, 건강합시다.   박윤창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