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 히말라야로 떠나다!!

* 휘문개교 11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로 웅비하는 휘문의 기상을 전파하기 위해 히말라야 등정팀이 오늘 원정을 떠나며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3대 미봉의 하나인 히말라야 아마다블람은 해발 6856m의 수려한 봉우리입니다.

한편 트래킹조와 정상공격조로 구성된 이번 원정팀은 총원 13명이 출국했으며 이 중 정상공격조는 1년여에 걸친 준비와 훈련을 하여 왔습니다.

모두 무사무탈하게 등정에 성공하고 귀환하기를 빕니다.

                          [휘문교우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