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회 장호성 |
안영규 사무국장의 쾌유를 빕니다... 55회 장호성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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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오영오 |
영규형님!
꼭 예전에 온화한 미소 보고싶습니다.
쾌유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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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장원근 |
선배님이 쓰러지셨단 얘기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삶의 경계에서 분투하시는 선배님께 부디!! 반드시!!
일어서시라고 기원드립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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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회 박종훈 |
선배님!
빈 자리가 너무 큽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환한 미소로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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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회 류희명 |
교우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영규 형님의 소식에 비통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빨리 쾌차 하셔서 예전의 밝은 모습을
조만간에 다시 볼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형님 힘내세요!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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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이용주 |
청천 비보에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반드시 쾌차하리라 믿습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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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회 허민 |
82회 허민입니다. 오늘은 안영규 선배님의 축일(천주교에서의 수호성인)입니다. 선배님은 세례명이 미카엘이십니다. 미카엘은 성경에 나오는 대천사입니다. 제일 강하신 천사를 세례명을 가지고 계십니다. 빨리 일어나실거라고 믿습니다. 선배님의 쾌유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에 82회는 주관기수인 72회를 보좌하여 성공적으로 진행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애 오늘은 축일(천주교는 자기 생일보다 축일이 더중요합니다.) 축하 전화를 드리고 시작해야 되는 날인데 맘이 아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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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회 손인선 |
얼굴의 부기도 빠지고 눈도 껌벅이시며 손으로 침대 난간도 꽉 잡으시니 이제 정신만 차리시면 됩니다. 속히 일어 나시죠? 깊은 잠에서 막 깨신 듯 툴툴 털고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 오셔야죠? 형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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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장용이 |
이 비보를 받고 안국장이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카엘 축일 메세지를
전하며 쾌유를 위한 기도를 매일 받치기로 했습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기원하는 것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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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회 민병소 |
교우회의 발전에 수고하시는 안 사무국장님!
빠른 쾌유를 "54회 동기회"에서 빌며, 교우회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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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서갑수 |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을 가를수가 없읍니다.안국장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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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회 송승범 |
하루빨리 안영규 선배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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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회 황광원 |
안영규선배님.. 지난 8월 수원 야구장에서 뵈었는데..
이런 소식이....
부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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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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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회 정태형 |
휘문인의 대소사를 몸을 돌보지 아니하시고 뛰어다니신 선배님의 비보를 늦게 접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휘문 선후배님들의 모든 염원을 모아 모아 선배님의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힘내서 쾌차하세요 |
20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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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회 유병천 |
안국장님의 쾌유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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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회 김영철 |
하루 빨리 쾌유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하기를 주님께 빕니다.~~~ |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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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 휘문교우회